롯데그룹 계열 광고회사 대홍기획은 해킹으로 자회사인 스푼의 고객 만8천35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푼은 롯데 계열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엘을 발행하고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대홍기획은 스푼이 지난 22일 오후 7시 16분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서비스를 중단하고 긴급 보안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일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 전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환불 계좌번호, 이메일 주소입니다.
현재까지 기프티엘 상품권의 부정 사용 등 관련 금전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대홍기획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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