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부진 여파로 3%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30일) 3.48% 내린 5,73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2.99% 내린 5,760선에서 출발해 장중 5,599선까지 밀리기도 했고, 급락세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와 7% 급락했습니다.
증시 하락세는 앞서 뉴욕 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급락 마감하는 등 미국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2.05% 내린 737선에서 출발해 717까지 밀렸다가 3.83% 내린 724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고 개인이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30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9일)보다 2.5원 내린 1,334.3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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