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며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우려에 증시가 급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5일) 5.28% 내린 5,383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82% 내린 5,580에서 출발해 한때 6%대 내린 5,336까지 밀렸고 시장에서는 오전 10시 1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3조4천억 원 넘게 팔았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습니다.
증시 약세는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 원이 깨지는 하락세를 보였고 7.6% 내린 20만1천500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5% 하락한 126만4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0.2% 내린 713에 시작해 급락세를 보이며 오후 2시 27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5.11% 내린 67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5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4일)와 비교할 때 0.6원 오른 1,342.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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