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중국 정보기관 스파이로 포섭된 여성과 연인 관계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녀가 이번 주 한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젠슨황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오늘(8일) 한국을 찾아 정부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방한 계획을 접었습니다.
또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아버지인 젠슨 황 CEO의 의혹을 다룬 보도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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