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장안마빙자 윤락행위

1999.11.16 오전 11:38

서울 서초경찰서는
호텔이나 여관등에서
출장 안마를 빙자해
윤락행위를 한 혐의로
*cg1 단신 업주 50살 이모씨와
출장안마 빙자해 윤락행위 윤락녀 27살 송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9월 서울 논현동 주택가에
스포츠 마사지 사무실을 차려놓고
전화를 걸어온 호텔이나 여관 투숙객들에게
고용한 윤락녀를 보내
화대명목으로 12만원씩 받고
모두 천5백여차례에 걸쳐
윤락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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