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이용 신종 카드깡

2000.09.28 오후 03:21



부산지방검찰청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이용해 수십억대의 카드깡을 해온 혐의로
41살 정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차명으로
판매자 계좌를 만든 뒤 대출인의 카드번호로
물건을 산 것처럼 결제를 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33억여원을 불법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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