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헤어지게 한 사람에게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다치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경찰서는 지난 달 19일 천안시 성거읍 천안 자동차 등록사업소 앞에서 이 모 씨를 차로 치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38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5년 전부터 사귀던 여인을 이 씨가 헤어지게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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