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키 강사 슬로프 옆 나무 충돌 숨져

2007.02.20 오후 06:32
스키 강사가 타던 중에 나무와 부딪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 강사 24살 이 모 씨가 강의 준비를 위해 중상급용 슬로프를 내려오다 안전 그물망을 뚫고 슬로프 옆 나무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시설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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