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LG 계열 인터넷 통신망 상당수 불통

2007.08.07 오전 07:54
오늘 아침 파워콤과 데이콤 등 LG 계열 대형 인터넷 통신사업자의 망이 마비돼 인터넷을 쓰는 회사와 개인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서울과 인천, 광명 등 수도권지역과 대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LG 계열의 인터넷 통신사업자가 운영하는 인터넷망이 갑자기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데이콤과 파워콤 등 LG 계열 인터넷망 사업체에 가입한 업체와 개인들은 갑자기 인터넷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LG파워콤은 현재 안내 전화로 전국적으로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 파악에 주력하면서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사고로 LG 파워콤과 데이콤에 가입한 전국의 PC방과 개인 가입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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