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명박 당선인 명예훼손 글' 네티즌 입건

2008.05.03 오전 01:45
서울 혜화경찰서는 올해 초 인터넷 카페에 당시 이명박 당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네티즌 25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안티 카페 회원인 윤 씨는 올해 초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이 당선인을 테러범으로 묘사한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이 당선인을 비방하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지난 2월 대통령 경호실에서 수사를 의뢰해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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