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정신병원을 탈출했던 환자 6명 가운데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경기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정신병원을 탈출한 24살 김 모 씨 등 5명을 서울과 김포 등의 PC방에서 붙잡아 병원 측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발견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었고 탈출 뒤 범행은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탈출 이유 등을 조사하고 달아난 1명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 등은 어젯밤 8시 45분쯤 병실 아크릴 벽을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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