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반쯤 충남 논산시 부창동 롯데제과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820여㎡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불이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건물을 타고 번지면서 완전히 불길을 잡기까지 한 시간 20여 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무도 없던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무인경비업체 직원의 말에 따라 정확한 발화지점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