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 2중 추돌...4명 부상

2009.02.21 오전 05:06
오늘 새벽 한 시쯤 서울 성산동에서 53살 임 모 씨가 몰던 택시와 49살 황 모 씨의 택시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황 씨와 승객 박 모 씨 등 세 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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