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쇠고기 이력 추적제 인턴 채용

2009.04.15 오후 06:18
경상북도는 청년인턴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실시되는 쇠고기 이력제 업무를 17군데 지역축협에 위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축협에는 새로 채용된 청년인턴 49명이 소 귀표 달기와 전산관리 등 이력제 관련 업무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경우 지난 2005년에 명실상감한우와 영주한우 등 우수 브랜드를 통해 쇠고기 이력추적제에 참여한 뒤 점차 확대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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