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창업을 원하는 주부 등을 위해 '맘프러너 온라인 창업스쿨'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23일부터 두 달 동안 운영되는 '창업 스쿨'은 외식업과 유통업, 인터넷 분야의 창업 전략 등을 인터넷을 이용한 동영상으로 교육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엄마와 기업가의 합성어인 '맘프러너 창업스쿨'을 육아와 가사로 오프라인에서 창업 교육을 받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맘프러너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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