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작 도박 혐의 대만인들 검거

2009.06.05 오전 01:03
서울 주택가에 차려진 도박장에서 도박 게임을 한 대만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대만인 53살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울 연희동에 있는 도박장에서 판돈 500만 원짜리 마작 게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화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서울 연희동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장소 사용료 명목으로 매월 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43살 팽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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