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심 곳곳 집회 열려

2009.06.14 오전 10:59
일요일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열립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3,000명이 모인 가운데 6·15 공동선언 9주년 범국민 실천대회가 열립니다.

경찰은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동대문운동장역을 거쳐 을지로 방면으로 거리 행진을 벌일 것으로 보고 경찰 병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반에는 서울통일연대 회원 백여 명이 서울 세종로 소공원에서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 이행 운동기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는 촛불시민연석회의가 주최하는 효순·미선 여중생 추모 촛불 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는 낮 1시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 안보 토론회를 개최하고, 반핵반김국민협의회는 오후 2시부터 서울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김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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