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에서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2009.07.09 오전 12:00
광주 광산경찰서는 성당 마당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광주시 운남동에 있는 성당 마당에서 49살 염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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