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광주 미쓰비시 자동차 전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에 대한 사죄와 전시장 자진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쓰비시가 일제강점기 당시 광주·전남 출신 근로정신대 할머니 140여 명을 데려다 중노동을 시키는 등 1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을 강제 징용해 놓고도 어떤 사죄나 반성이 없다"며 광주 전시장을 자진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미쓰비시가 광주에서 나갈 때까지 1인 시위와 10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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