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이스터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어제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수도전기공고는 3.4대 1,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2대 1로 지난해 1.23대 1을 각각 넘었습니다.
평균 내신 성적도 지난해 60% 안팎에서 30%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망 분야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전문계고인 마이스터고의 경쟁률이 높아진 원인은 취업난 등으로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려는 학생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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