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진압 등을 담당할 경찰관 기동대가 기존 27개에서 36개로 늘어났습니다.
경찰청은 서울 3곳과 경기 4곳, 경남 1곳, 전남 1곳 등 모두 9곳에 기동대를 추가 창설했습니다.
또, 오는 2011년까지 14개를 더 늘려 기동대를 모두 5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전·의경 인력을 경찰관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대신 지난해 7월 이후 전·의경은 249개 중대에서 35개 중대가 줄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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