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MBC 'PD수첩' 제작진 징역형 구형

2009.12.21 오후 07:24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왜곡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조능희 PD와 김보슬 PD, 김 모 작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이 모 PD 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조능희 PD 등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다룬 'PD수첩'에서 위험을 과장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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