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대형마트 카트 훔친 2명 입건

2010.02.08 오후 05:41
인천 남동경찰서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용 카트를 훔친 혐의로 대형마트 시설관리업체 직원 39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1시쯤 인천시내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 48개, 시가로 624만 원 어치를 1 톤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 등은 자신들이 근무하는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카트가 잇따라 도난당하자 이를 채우기 위해 이 마트를 찾아가 카트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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