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주부, 두 자녀와 투신...사망

2010.02.09 오전 06:46
어젯밤 11시쯤 부산 다대동에 있는 아파트 17층에서 32살 노 모 씨가 두 자녀와 함께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노 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말다툼을 한 뒤 담배를 가지러 간 사이에 부인이 아이들과 함께 투신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 끝에 노 씨가 아이들을 안고 투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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