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행 전산개발팀장 한강 둔치서 숨진 채 발견

2010.02.16 오전 08:14
어제 오전 9시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 한강둔치에서 국내 은행 전산개발팀장 47살 노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넉 달 전부터 통합전산망 구축 작업을 해오며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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