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회
LIVE
"유학생활 힘들다" 성균관대 자살소동
2010.05.02 오전 06:00
재생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건물에선 자살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23살 이 모 씨가 도서관 외벽에 있는 케이블을 타고 올라가 4층 높이에 매달린 겁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학생활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kimhaha@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날씨] 내일 추위 잠시 누그러져…서울 낮 5도·대구 8도
2
2천년 된 고인돌 무덤에 '쇠못' 박은 공무원들..."몰랐다"
3
'덜덜' 떨던 푸바오 이상 없다더니...中 판다기지 '폐쇄'
4
임영웅 '뭐요' 논란에 목소리 낼까?...단독 콘서트 시작
5
윤 대통령, '2차 계엄' 염두 뒀나?...검찰 확인 방침
HOT
연예 스포츠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4년 6개월 법정구속
유아인 63억 단독주택 팔렸다 "매입자는 7살, 전액 현금 지불"
박나래, 지상파부터 OTT·유튜브까지 접수…이래서 '대체불가'
한국인 최연소·최초 센터백...김지수, EPL 데뷔전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언급…"관계 나쁘지 않은데" 눈물
[Y리뷰] 왕관의 무게 견뎌낸 '오징어 게임2'…숨 쉴 틈 없는 392분
'피의 게임3' 최혜선, 블랙 드레스로 고혹미 발산…연말 분위기 물씬
'차세대 센터백' 김지수, 20세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여자로서 괴로운 일도"…23년 만에 토크쇼 출연한 송혜교, 솔직 입담 예고
'이민우 26억 갈취' 방송작가, 징역 9년 원심 파기…이유는?
[Y현장] 5년 만에 돌아온 권상우의 '히트맨2'…"액션도, 웃음도 두 배"
소속팀 없이 성탄 맞은 김혜성·김하성...계약 축포는 언제?
지금 이뉴스
'러시아에 영토 넘겨도 돼'...유럽 곳곳 우크라에 돌아서기 시작 [지금이뉴스]
"부상병 직접 보기 전까지 몰랐다"...치료 들어간 러 의료진 증언 [지금이뉴스]
"기적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 경제 대부흥 신호탄에 전 세계 '관심' [지금이뉴스]
'오겜2' 본 외신 반응 '참담'...재료 소멸 이어 관련주 단체로 폭락 [지금이뉴스]
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갔다 ...뒤늦게 전해진 근황 [지금이뉴스]
"파나마 운하에 중국군이"...트럼프 직격에 '펄쩍' 뛰며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몸짱 되려 시도했다 '날벼락'...남성들 사이서 터져나온 충격 경험담 [지금이뉴스]
18세 어린 병사들까지 시신으로...북한군 유류품에서 발견된 '분대 명단' [지금이뉴스]
'금기 단어' 쓰면 보복?...중국 정부, 증권맨 짓누르기 시작 [지금이뉴스]
"사람 싫다"던 송민호 목격담 파장..."부실 근무 사실이면" 입장 낸 병무청 [지금이뉴스]
비행 중 벼락 관통한 여객기...번쩍 하더니 "타는 냄새가" [지금이뉴스]
중국서도 '셀코리아'...위안화보다 더 심각한 원화 추락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