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성대마초 피우고 유통한 외국인 강사 적발

2010.05.10 오전 11:21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 성분이 들어 있는 물질을 몰래 들여와 합성대마초로 만들어 피우고 유통한 혐의로 32살 M 씨 등 외국인강사 2명과 외국인 클럽 DJ 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합성대마초를 구입해 이태원 클럽에서 팔거나 피운 혐의로 27살 박 모 씨 등 1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뉴질랜드 출신 강사인 M씨 등은 지난해부터 일 년 동안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JWH-018' 성분이 든 가루 700g을 밀반입해 합성대마초로 만들어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 씨는 최근까지 서울 명문 대학의 어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했고, 나머지 강사 한 명은 주로 어린이들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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