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실종 등산객 세 달 만에 숨진 채 발견

2010.05.16 오후 03:34
지난 2월 경북 문경시 문경읍 백화산에서 실종된 등산객이 세 달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약초를 캐던 54살 조 모 씨가 어제 오후 2시 쯤 백화산 만덕사 부근에서 부산시 우일동 66살 이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유가족과 경찰의 신원 확인을 거쳐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숨진 이 씨는 지난 2월9일 산행을 갔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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