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암물질 범벅' 중국산 홍삼 국산 둔갑 판매업자 구속

2011.01.31 오후 11:0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발암물질이 든 중국산 밀수 홍삼으로 만든 홍삼 엑기스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홍삼 제조업체 대표 53살 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 씨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충남 금산에 인삼 제조업체를 차려놓고 밀수입한 중국한 홍삼으로 만든 홍삼 엑기스와 홍삼액 등 제품 129톤, 30억 원 어치를 인터넷을 통해 국내산 제품이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지 씨가 원료로 사용한 중국산 홍삼은 발암물질로 알려진 농약성분이 허용 기준치를 최대 10배나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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