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당일 날 아침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는 YTN 뉴스현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뇌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침에 탄수화물을 보충하는 게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소 안 먹던 음식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게 좋고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수험생은 카페인이 든 음식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시험 전날 잠은 평소대로 충분히 자는 게 제일 좋지만 너무 늦게 일어나면 세포가 덜 깨어나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6시쯤 일어나서 평소와 같은 리듬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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