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부름 하지 않는다며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2012.02.08 오후 02:43
서울 용산경찰서는 담배 심부름을 하지 않는다며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15살 A 군 등 네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6일 서울역 주변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20살 손 모 씨를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 등이 돈도 제대로 주지 않고 담배를 사오라고 시키는 등 2년 동안 손 씨를 괴롭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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