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사회적 기업 상품 상설 홍보·판매장 개관

2012.02.08 오후 06:10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상설 판매하는 매장이 인천 지하철 문화예술회관역 지하상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홍보관'으로 이름 붙여진 매장에서는 인천시에 있는 95개 사회적 기업이 만든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사무용품과 생필품은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장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해당 사회적 기업에 돌아가게 됩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