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지하철 역사에서 5월부터 문화공연 진행

2012.03.30 오후 05:02
인천지하철 1호선 29개 역사 쉼터공간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인천교통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아마추어 예술가와 단체를 모집한 뒤 공연 규모와 횟수에 따라 활동 보조비를 지급해 공연과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사는 역 이용객의 동선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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