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대학 등록금 부담 27% 줄어들 것"

2012.11.07 오후 12:38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장학금 5천억 원 증가와 수혜 대상 확대에 따라 내년 대학생 등록금 부담이 27%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과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국가장학금 규모가 2조 2천5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억 원 증가했고 소득 4분위에서 7분위 대학생에 대해서도 국가장학금 1유형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27%의 등록금 부담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교과부는 저소득층일수록 등록금 부담 인하 효과가 커져 7분위 이하 학생의 경우 34.7%, 소득 3분위 이하 학생의 경우 40.3%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국가가 직접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연 환산소득 5,559만 원 이하인 소득 7분위 이하 대학생으로서 최소한의 성적 기준을 충족한 사람들에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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