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흥사단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흥사단 정신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흥사단 창립 100주년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담은 창작오페라 공연과 유적지 순례, 국토순례 등을 통해 지난 100년 동안의 활동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소명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흥사단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지난 1913년 일제강점기에 독립과 민족번영을 위해 만든 단체로, 민족통일운동 등 다양한 시민 사회활동을 통해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임정 [ljch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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