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지막 '소조기'...야간 수색 총력

2014.04.25 오전 12:03
[앵커]

자정을 넘기면서 소조기는 끝나지만 세월호 구조 현장에서는 지금도 야간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물살이 다시 거세지기 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요.

진도 앞바다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고한석 기자!

[앵커]

지금 야간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4층을 집중 수색하고 있는데, 어떻게 되고 있나요?

[앵커]

민간 잠수요원들도 집중 투입되고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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