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사인 규명 주력

2014.07.23 오전 07:03
[앵커]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씨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제 유 씨의 사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과수에 나가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먼저,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앵커]

이제 도피 중이던 유병언 씨가 숨진 것이 최종 확인됐는데 남은 과제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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