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별장 수색 당시 유병언 통나무 벽 안 은신"

2014.07.23 오후 05:30
[앵커]

지난 5월 25월이었습니다.

오후 4시쯤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수사관이 순천 송치재 별장 방문 당시에 유병언이 당시 별장 통나무 벽안에 숨어있었다, 이런 내용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당시 함께 있던 신 모 씨가 이런 진술을 검찰에서 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오후 4시쯤에 경찰수사관과 별장을 방문을 했는데 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그날 밤 9시 반부터 밤 11시반까지 별장을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유병언 씨를 당시에는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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