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회
LIVE
밀입북 시도 50대, 유치장서 자해 소동
2014.09.17 오전 04:57
밀입북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50대 남성이 경찰서에서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어젯밤 8시 20분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52살 김 모 씨가 자해를 시도했지만 경찰관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중국을 통해 밀입북했다가 국내로 송환돼 경찰에 구속된 상태였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1년 방치에도 썩지 않은 '빅맥'...맥도날드 방부제 논란 재점화
2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3
내년도 의대 1,500명 이상 증원 전망...30일 마감
4
분신 남성 생중계한 CNN "기자 정신? 기자가 제정신?"
5
"김정은 차량 행렬에 토요타...제재 우회 증거"
HOT
연예 스포츠
민희진 기자회견 중 '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단독] 앨리스 소희, 사업가 연인과 결혼…손편지로 전한 은퇴 심경(종합)
[Y초점] '파묘' 아시아 넘어 미국에서도 흥행…글로벌 신드롬 이유는?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단독]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결혼…연예계 은퇴
[Y랭킹] 베스트 유아 vs. 워스트 수현...그리고 민희진
민희진 “‘죽어야 하나’ 생각도…뉴진스가 날 살린 것 같아 애틋”
'황희찬 골·이강인 도움' 코리안 듀오, 나란히 공격 포인트
방탄소년단 RM, 5월 24일 솔로 2집 발매…“전곡 작사 참여”
[Y이슈] 뉴진스-르세라핌 데뷔 신경전 점입가경…하이브 반박 나서
하이브-어도어 혼란 속 뉴진스 신보 재킷 사진 공개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지금 이뉴스
방금 산 거 아니야?…맥도날드 '방부제 논란' 재점화 [지금이뉴스]
"저거 보험사기인데?"…가짜 환자 신고했더니 포상금 나옴! [지금이뉴스]
음주측정기도 무반응…'알코올' 없는 술 등장에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日 "불상 언제 돌려주나?"…韓 총선 결과에 전전긍긍 [지금이뉴스]
"골드만삭스 CEO도 3급 손님"..전 세계 부호 모이는 VIP 모임 확산 [지금이뉴스]
불길 속 남성 찍으며 "살 타는 냄새 난다"…CNN '분신 생중계' 논란 [지금이뉴스]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결코 농담이라 할 수 없다" [지금이뉴스]
"뉴진스 얘기 좀 그만해라" 지적에...민희진, 이렇게 답했다 [지금이뉴스]
"실외에서 먹는 것을 시작했다" 새로 공개된 푸바오 영상 [지금이뉴스]
저격 당하자 대응?...민희진 기자회견 중 올라온 사진 [지금이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연 이유? 추가 심경 밝혔다 [지금이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日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