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회사 작업장에서 불...850만 원 피해

2014.09.28 오후 04:57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상봉동에 있는 택시회사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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