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신자살 시도 50대, 이웃 신고로 구조

2015.03.24 오전 02:37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51살 최 모 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최 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 됐지만 목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퇴원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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