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스·승용차 5중 추돌...18명 다쳐

2015.03.28 오후 10:57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버스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9살 윤 모 씨가 크게 다치는 등 1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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