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진하던 택배 차량에 깔린 20대 숨져

2015.07.01 오전 05:03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한강로2가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29살 구 모 씨가 후진하던 11톤 화물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구 씨가 복부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누워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