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포동 달리던 버스서 불...3백만 원 피해

2015.09.05 오후 03:52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서울시 반포동 신반포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뒷바퀴에서 불꽃이 튀며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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