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목동 치킨집에 불...기름 가열 추정

2015.11.28 오후 10:59
오늘 오후 6시 반쯤 서울 목동의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4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고, 4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주인이 잠시 비운 사이 조리 중이던 기름이 가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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