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쓰레기 소각하다가...농협 창고에서 불

2016.02.04 오전 02:14
어제(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에 있는 농협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5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창고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