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권 화합 위한 '아시아발전재단' 출범

2016.04.01 오전 08:52
아시아권 문화와 학술을 교류하고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아시아발전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아시아발전재단은 어제 서울 신문로에서 발족식을 열고, 아시아 국가 간 화합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 2세와 의료 취약 지역 아동의 장학금과 의료 서비스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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