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소 동기들, 보험사기로 수천만 원 챙겨

2016.05.18 오후 12:00
보험사기로 수천만 원을 챙긴 교도소 동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 35살 차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2살 선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 등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교통사고를 거짓으로 내거나 병원 입원을 하는 등 실제 사고가 있었던 것처럼 꾸며 보험금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험사기로만 세 번이나 구속된 차 씨는 교도소에서 만난 동기들을 꼬드긴 뒤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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