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늦게 귀가했다며 다투다가 아내 살해

2016.06.05 오전 10:09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며 부부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47살 김 모 씨의 가슴과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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