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5톤 트럭 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중상

2016.08.15 오후 10:28
오늘 오후 2시 반쯤 인천시 장수동 장수 IC 부근에서 46살 임 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임 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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